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 II (문단 편집) === 디스플레이 === 공개 당시 디스플레이 사양이 [[갤럭시 S II HD LTE|기존]][[갤럭시 노트|제품]][[갤럭시 넥서스|과 동]][[갤럭시 S III|일한]] HD Super [[AMOLED]] 였기 때문에 [[갤럭시 S III]] 같은 펜타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확인 결과는 S-Stripe RGB!!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RGB 배열과 다르다는 점을 이유로 '꼼수일 뿐이다', 'RGB에 근접한것일 뿐' 하는 말이 많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예전 CRT 모니터에 쓰인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번인을 막고 화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RGB라고 하는것이 옳다. [[파일:external/www.seeko.co.kr/cdpkorea-1346280845-1.jpg|width=570]]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을 채용해 일반적인 RGB 서브픽셀 방식과는 다소 차이가 난다. 이상한 점은 펜타일 이 아닌 RGB 를 채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HD Super [[AMOLED]] Plus' 가 아닌 'HD Super [[AMOLED]]' 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THE VERGE에서는 HTC [[HTC ONE-X|ONE-X]]의 디스플레이와 대등한 밝기를 지녔다는 계측이 나왔다. GSM ARENA에 따르면 전작보다 월등하게 밝다고 한다. 아직 밝기 가지고 LCD와 비교하는건 여전히 밀리긴 하지만, 기존의 펜타일 방식의 AMOLED 디스플레이나 [[갤럭시 S II]]의 Super AMOLED Plus에 비하면 밝기가 적지않게 높아지긴 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는 밝기뿐만 아니라 내부 색온도, 발열, 색감 오버, 배터리 소모 등을 모두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참고로 개선은 했어도 여전히 번인 현상은 발생한다. 예전에 삼성은 번인 현상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식의 대응으로 욕을 먹었지만, 요새는 보증기간 내에 좀 심해보인다 싶으면 무상 교체를 해주는 모양이다. 갤럭시 노트 II와 [[갤럭시 S III]]와 화질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OgN8-1-4It0|#동영상]] - [[RGB]] 방식의 갤럭시 노트 II가 더 밝은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물론 IPS보다는 어둡고, 디스플레이의 푸르스름한 코팅때문에 시야각도 떨어져보인다. 밝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량은 더 늘어났다. 흰색 표현은 아무리 S-Stripe RGB 방식의 픽셀을 사용하였어도 아몰레드 특성상 IPS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모두 커버할 수는 없었다. 아직 100% 흰색 화면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며, 파란색을 화면에 띄워 보면 여전히 색이 들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Real-RGB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확실하다고 하니 민감한 사람은 직접 확인해보자.] 아직 색감도 자연스러운 면이 부족한 면이 있다. [[갤럭시 S III]]보다 큰 화면에 같은 해상도를 적용해서 PPI는 다소 떨어진다.[* 갤럭시 노트 II는 267 PPI, 갤럭시 S III는 306 PPI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